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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돌이

포항스틸러스 마스코트 쇠돌이와 쇠순이 ■포항스틸러스 마스코트 내가 어릴적 포항 스틸러스는 포항 아톰즈였고 아톰이 마스코트였다. 지금은 포항 구단의 이름이 포항스틸러스로 변화였고 스틸러스 마스코트 또한 쇠돌이와 쇠순이가 되었다. 쇠돌이는 강철 몸체와 포항 바다의 푸른 파도를 상징하는 머리, 승리의 표식인 이마의 V 마크가 특징인 반인간 로봇 캐릭터 이다. 짚신도 짝이 있듯이 쇠돌이 에게도 짝이 있다. 쇠돌이의 짝으로 탄생한 쇠순이다. 쇠순이는 포항의 상징적인 검빨(검정/발깡)을 바탕으로 깜찍하고 발랄함을 강조한 소녀 캐릭터의 마스코드다. ■스틸러스 마스코드 쇠돌이의 역사 쇠돌이 마스코트는 1997년 당시 구단 앰블럼에 사용되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마스코트로 활약하였으며,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복원된 '시안 블루 레트로 유니폼'과 함께 재등.. 더보기
포항스틸러스 엠블럼 그 의미는? ■포항 스틸러스 엠블럼 포항 스틸러스 축구단 엠블럼은 클럽의 이니셜인 'S'를 타오르는 불꽃으로 표현하여 역동적인 이미지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형상은 불꽃 방패로서 막강한 수비력을 시각화 하였으며,심볼의 하단은 독수리의 부리 형상을 표현하여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마스코트 쇠돌이 엠블럼 2017 시안 블루 유니폼에 부착된 쇠돌이 엠블럼은 1997년 다시 마스코드인 쇠돌이가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한지 20년이 되는 지즌을 기념하며 디자인되었다. 쇠돌이를 현재 스탠다드 엠블럼의 아웃라인 안에 삽입하여 새롭게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엠블럼이다. ■스틸러스 40주년 엠블럼 2013년 창단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엠.. 더보기